교촌치킨 "배달사고 걱정마세요"…안심 스티커 도입
교촌치킨 "배달사고 걱정마세요"…안심 스티커 도입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2.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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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사고에 소비자 불안감 조성
배달박스 스티커 부착…신뢰도 제고
교촌치킨 배달박스에 도입된 '안심 스티커' (사진=교촌치킨)
교촌치킨 배달박스에 도입된 '안심 스티커' (사진=교촌치킨)

치킨업계 1위 ‘교촌치킨’이 배달박스에 ‘안심 스티커’ 부착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 스티커는 잇따른 주문음식의 배달사고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주문음식 배달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걱정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촌치킨은 배달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배달박스에 ‘안심 스티커’를 도입했다.

교촌 안심스티커는 정성과 믿음을 상징하는 손 모양의 그래픽 디자인과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제작됐다. 스티커를 통해 박스 개봉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스티커 부착을 위해 배달박스도 기존 손잡이형에서 손잡이가 없는 형태로 변경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교촌 안심스티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항상 귀를 열고, 서비스와 품질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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