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 개최
서울시, '2019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 개최
  • 전상현 기자
  • 승인 2019.1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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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

 

오는 9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마곡,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청)
오는 9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마곡,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사진=서울시청)

서울시는 오는 9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마곡,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곡산업단지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곡,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 스마트시티, 글로벌 혁신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꾸려진다.

이 자리에는 토마스 아벨(Thomas Abell) 아시아 개발은행 디지털 기술개발 부문장, 황희 국토교통부 위원(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재)여시재 원장, 정재훈 맥킨지 한국사무소 파트너, 서왕진 서울연구원 원장 등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마곡 입주기업 관계자, 학계, 투자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에서는 ‘마곡,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세션주제로 디지털 기술 트렌드, 스마트시티, 글로벌 혁신 등의 강연 발표가 열리고 각계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토크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올해 출범한 ‘M-밸리 포럼’의 운영위원회가 참여해 마곡의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내용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마곡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로 입주기업체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험 많은 국내외 전문가로부터 마곡산업단지의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재 (재)여시재 원장은 “디지털 혁신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도시 모델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지방정부, 산업, 대학, 연구소가 협업해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며 “기존 산업클러스터에서 도시 플랫폼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곡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진희선 시 행정2부시장은 “2019년 서울 마곡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마곡의 입주기업, 연구기관 등 산·학·연이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마곡산업단지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jsh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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