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안전한 자전거 도로 조성 급물살
횡성군, 안전한 자전거 도로 조성 급물살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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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이 2019년 공근면 매곡~수백지구 자전거도로를 개설한 데 이어 우천면 상하가리~두곡리 일원에도 추가 개설하는 등 자전거 타기 안전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이번에 조성한 자전거도로는 총 1.1㎞, 폭 3.0m 규모로 지난 9월 착공했다. 

군은 관내 전체 8개 노선에 13.6㎞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뿐만 아니라 자전거이용 활성화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군은 오는 2020년에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자전거도로 연차별 구축, 관련 인프라 조성, 자전거도로망 네트워킹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총체적으로 담아내 안전한 자전거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박범선 도시개발담당은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아일보] 횡성/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