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본격 분양
안산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본격 분양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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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50가구 중 425가구 일반 공급
3일 특별공급 후 4~5일 1·2순위 청약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개관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에서 청약상담이 진행 중이다. (사진=고려개발)
지난달 2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개관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에서 청약상담이 진행 중이다. (사진=고려개발)

고려개발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에 짓는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지난달 29일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을 통해 조성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2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구 규모며, 이 전용 49·59㎡ 4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3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11일 당첨자 발표 △23~26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안산시 단원구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보유 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고려개발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지난 1일까지 3일간 총 2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긴 줄 형성했으며, 전시관 내부는 단지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고려개발 분양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주거타운에서도 교통과 인프라, 공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조감도. (자료=고려개발)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 조감도. (자료=고려개발)

한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입주 단지와 함께 앞으로 약 1만5000여 가구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및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안산병원과 안산 중앙역 로데오 상권 등이 조성돼 있다.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 등이 가까워 산책과 운동으로 여가를 보내기도 좋은 입지를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16에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9월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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