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 엑스포 참가 기업, 투자 유치 5건 성과
스마트 건설 엑스포 참가 기업, 투자 유치 5건 성과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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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카르타 등 삼우조선해양 등과 협약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오른쪽)이 전시된 건설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토부)
지난달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오른쪽)이 전시된 건설기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토부)

올해 스마트 건설 엑스포에 참가한 기업들이 투자사들과 총 5건의 투자 유치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에는 관람객 총 1만20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기업 투자 유치 5건 및 중소기업 대상 기술 이전 2건 등 성과를 얻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투자설명회에는 총 30개 투자사와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여기서 ㈜에코파-삼우조선해양을 비롯해 △㈜카르타-코스넷기술투자 △㈜아드보-코스넷기술투자 △㈜비에스소프트-드림기술투자 △㈜커넥트브릭-골드아크 간 투자협약이 이뤄졌다.

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보유 중인 유망기술을 중소기업들에 소개하는 기술 이전 설명회를 통해 2건의 무상이전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DB(데이터베이스) 기반 TBM(Tunnel Boring Machine) 제조설계 자동화 기술과 말뚝 실험기술을 두나정보기술과 ㈜이필구조에 각각 이전키로 했다.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기업이 그간 꾸준히 기술개발 투자를 해왔고, 이미 상용화된 다양한 기술들이 현장 적용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스마트 턴키사업 발주, 공공 건설공사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전면설계 확대 등을 통해 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이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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