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세빛섬 일루미네이션 빛축제’ 개최…누구나 무료 관람
‘한강 세빛섬 일루미네이션 빛축제’ 개최…누구나 무료 관람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1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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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운영 세빛섬서 12월1일부터 내년 3월14일까지 축제 열려
‘VIVID DREAM- Come true’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 축제 포스터. (사진=효성티앤씨)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 축제 포스터. (사진=효성티앤씨)

효성티앤씨는 자사가 운영하는 세빛섬에서 12월1일부터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 축제’는 내년 3월14일까지 10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VIVID DREAM- Come true’로, 금색·은색의 빛 조형물을 통해 생생한 빛처럼 관객들의 꿈이 생생히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세빛섬 내부에 시그니처 조형물인 부엉이를 비롯해 △우왕좌왕터널 △천사의유레카 △첫사랑의날개 △토닥토닥파랑새 △하루4cm나무 △심쿵LOVE해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토존을 준비했다.

김관문 세빛섬 상무는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시민들이 겨울에도 한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빛섬에서 사계절의 한강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빛섬은 하루 평균 3000명, 주말·공휴일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강문화공간으로, △뷔페 채빛퀴진 △이탈리안레스토랑 이솔라 △키즈카페 핌 △럭셔리요트 골든블루마리나 △수상레저 튜브스터 △컨벤션홀 FIC △캐쥬얼 레스토랑 비스타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 돼 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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