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금호 리첸시아' 평균 청약 경쟁률 73대 1
'DMC 금호 리첸시아' 평균 청약 경쟁률 73대 1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1.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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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가구 모집에 1만1293명 접수…6일 당첨자 발표 
지난 22일 서울시 은평구에 개관한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금호산업)
지난 22일 서울시 은평구에 개관한 'DMC 금호 리첸시아'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금호산업)

금호산업이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90 일원을 재개발해 짓는 'DMC 금호 리첸시아' 1순위 청약에 1만1293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73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 진행된 이 단지 1순위 당해지역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154가구 모집에 1만1293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59㎡A가 8가구 모집에 1021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127.63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6㎡ 108대 1 △전용 59㎡B 82대 1 △전용 84㎡ 73대 1 등 경쟁률을 보였다.

금호산업 분양 관계자는 "가재울뉴타운에 처음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지하철역과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상암DMC와 광화문 및 시청, 여의도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 접근이 우수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DMC 금호 리첸시아의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6일이며, 12월 17일~19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6월이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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