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오후 5시4분 북한이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31일에도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바 있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sunha@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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