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2019 스마트 중재시술 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영천 ‘2019 스마트 중재시술 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1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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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서
(사진=영천시청)
(사진=영천시청)

경북 영천시는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2019 스마트 중재시술 헬스케어 심포지엄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이하 BMTC)와 서울삼성병원 바이오와 의료 중개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시행한 이번 행사는 국내 권위 있는 중재시술 의료기기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전문가 강연과 함께 국내·외 주요기술 이슈에 대해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최홍수 교수의 ‘중재시술과 마이크로 로봇’에 대한 강연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료로봇연구단 이득희 단장의 ‘중재시술 로봇 기술의 현 주소와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소장의 ‘인공지능 의료 플랫폼 구축을 통한 맞춤형 중재시술’에 대한 소개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허영 부이사장의 ‘4차 산업혁명과 중재시술 의료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제조 산업의 만성적 불황으로 중재시술 의료기기 분야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특화된 의료기기 제조 산업이 지역 일자리창출과 인구증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BMTC는 경북도와 영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기술 교류행사를 이어가고 있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간 100여건을 훌쩍 넘기는 기술 및 장비 지원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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