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뉴스 11월27일자  '지역 A일보의 악의적 비에스종합병원 때리기...멈춰라' 기고문은 그동안 지역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기고한 것으로 비에스종합병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

비에스병원은 그 어떤 자료도 강화뉴스에 제공한 바가 없으며 인터뷰도 한적이 없다. 일방적 편견을 가지고 진실을 왜곡하면 그문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다

강화뉴스는 기고문 형식을 이용해 마치 비에스병원이 강화군에 불만이 있는 것처럼 일방적 기사를 게재 한것은 언론이 해야 할 일인지 묻고싶다.

기고문을 상대의 의견도 없이 작성한 필자가 이야기 하였듯이 언론은 사회의 공기라고 하였다. 공기가 오염되면 그속에 사람들은 병에 걸려 죽는다고 하였다.필자가 말했듯이 이말을 다시한번 본인이 가슴속 깊이 되새겨 보길 바란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써 강화군민과 강화군과 함께하는 유일한 종합병원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강화군민의 건강을 위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군과 함께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

/김영수 BS종합병원 행정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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