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가스안전공사, 시설물 안전진단 협력 추진
시설안전공단-가스안전공사, 시설물 안전진단 협력 추진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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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국가재난 발생 정보 공유 등 추진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시설안전공단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시설안전공단-가스안전공사 간 기술협력 MOU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설안전공단)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시설안전공단 인재교육관에서 열린 시설안전공단-가스안전공사 간 기술협력 MOU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시설안전공단 인재교육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국가 주요 시설물 안전진단 관련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가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두 기관은 △지진 및 국가재난 발생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최신 안전진단기법 공유 및 진단장비 교류 △기술지원 및 기술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시설안전공단은 기반시설의 노후화에 대한 관심과 생활안전에 대한 요구가 날로 커지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협력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국가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동우 시설안전공단 시설안전이사는 "공단과 공사는 매설배관에 대한 안전을 담당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기술협력의 시너지 효과는 특별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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