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외식업계 겨냥 '고올레산 대두유' 집중 홍보
롯데푸드, 외식업계 겨냥 '고올레산 대두유' 집중 홍보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1.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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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서울 SETEC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높은 산화안정성 품질 변화 적어 음식 최상의 맛 유지
같은 양으로도 많은 식품 조리 가능해 비용절감 효과
롯데푸드가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고올레산 대두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가 '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고올레산 대두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박람회)’에 참가해 외식업계를 대상으로 최근에 개발한 ‘고올레산 대두유’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앞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전시장 ‘SETEC’에서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진행 중이다.

롯데푸드는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유지 제조업체 ‘번기(BUNGE)’의 식용유지 사업체 '번기 로더스 크로클란(Bunge Loders Croklaan)'과 공동 개발한 고올레산 대두유를 외식업계와 예비 창업주 등에게 집중 홍보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롯데푸드가 출시한 고올레산 대두유는 올레산 함량이 높은 대두를 엄선해 생산한 식물성 식용유다.

올레산 함량이 높은 대신, 리놀레산 함량은 낮아 산화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올레산과 리놀레산은 식용유지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다. 액상 식용유의 경우 올레산 함량이 높고 리놀레산 함량이 낮을수록 쉽게 산화되지 않고 안정적인 편이다.

롯데푸드의 고올레산 대두유는 산화 및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조리할 때 기름 품질 변화가 적고 균일한 풍미를 유지할 수 있다. 더욱이 같은 양을 사용할 때 더욱 많은 식품을 오래 조리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자원 절약이 가능하다는 게 롯데푸드의 설명이다.

완성된 요리 산화도 상대적으로 천천히 이뤄지는 만큼, 조리 직후의 요리 맛을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롯데푸드는 식당과 외식프랜차이즈 전문점, 식자재 마트 수요에 적합한 18리터(ℓ) 대용량 제품으로 고올레산 대두유를 출시했다. 치킨과 돈까스, 핫도그 등 튀김요리에 사용 가능하며, 빵이나 도넛과 같은 베이커리 제품에도 적합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튀김 조리를 하는 업소는 최상의 맛을 유지하면서 식자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롯데푸드의 고올레산 대두유는 산화 안정성이 높아 음식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같은 양으로 더욱 많은 식품을 조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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