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이동,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포항 대이동,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9.11.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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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OUT
(사진=대이동)
(사진=대이동)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지흥일)는 지난 20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이화어린이공원과 이동사랑어린이공원 주변 유흥업소 위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위협이 되는 환경을 순회·점검하며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를 판매할 경우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부과됨을 안내하고 철저하게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청소년 선도보호의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용 대이동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이동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능 직후 긴장이 풀어진 수험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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