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 마지막 주 '총공세'
이마트, 개점 26주년 행사 마지막 주 '총공세'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1.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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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 100g당 388원 등 10년 전 가격 혹은 평년 가격보다 저렴하게 제공
이마트가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 마지막 주를 맞아 햇감자 등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사진=이마트)
이마트가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 마지막 주를 맞아 햇감자 등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사진=이마트)

이마트는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 마지막 주인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갓 수확한 ‘이모작 햇감자’를 100g당 388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점 26주년 행사 가격은 평년에 햇감자를 100g당 450~500원 남짓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20%가량 저렴하다.

농가들은 현재 본격적인 가을 햇감자 출하시기임에도 넘쳐나는 저장감자 물량으로 인해 햇감자 판로 확보가 불투명,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마트는 이에 선제적으로 햇감자 100톤을 매입해 농민들의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낮추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또 이마트는 제철 맞은 신선식품도 사전 기획을 통해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제 막 출하가 시작된 겨울 딸기를 500g 1팩당 9800원에 판매한다. 11월 출하를 시작한 딸기는 현재 평년 대비 시세가 10%가량 높은데, 이마트는 농가들과 사전 기획으로 물량을 확보해 평년보다 약 10% 저렴하게 공급한다.

아울러 이마트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12종의 상품을 10년 전 전단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구체적으로는 ‘깨끗한나라 3겹 순수 화장지(30m*30롤)’ 1만1900원에, ‘퍼실 파워젤 세탁세제(2.7L+1.8L)’ 1만5900원, ‘켈로그 콘푸로스트(600g)’ 3420원, ‘CJ 가쓰오 우동 4인(933.2g)’ 5500원, ‘서울 아침에 주스 4종(210ml*3)’ 2250원 등이다.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개점 26주년 기념 행사 마지막 주를 맞아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 할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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