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9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은평구 '2019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허인 기자
  • 승인 2019.11.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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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스스로 실내공기 질 개선 및 취약계층 안녕 노력
'생명의 숲 지킴이' 프로젝트 모습. (사진=은평구)
'생명의 숲 지킴이' 프로젝트 모습. (사진=은평구)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9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보조금 10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안녕 캠페인’은 민·관 협업 기반의 자원봉사를 토대로 지역 내 다양한 주민 참여를 포괄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대회다.

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미세먼지 OUT, 숨 쉬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이 스스로 참여해 실내공기 질 개선 및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녕을 도모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안심마을 실천추진단을 구성해 은평구 취약계층 현황을 분석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형 안심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안심실천계획 첫 번째로 자원봉사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에 ‘숨쉬는 벽’을 조성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두 번째는 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수요처 및 단체 등이 30개 기관, 6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착한 화분 ‘봉달희’ 분양 프로젝트를 실천했다.

마지막으로 은평구를 둘러싼 북한산, 앵봉산, 봉산, 이말산 1가족 1산 지킴이를 매칭해 70가족 155명의 가족봉사자들이 ‘생명의 숲 지킴이’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감으로써 은평구가 시민이 안전한 ‘안녕한 은평구’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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