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박합니다”
“우리는 절박합니다”
  • 사진/뉴시스
  • 승인 2009.03.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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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개성공단 출입통제 3일째인 15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단기업협의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문창섭 개성공단기업협의회 회장이 개성공단 통행 정상화 촉구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