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9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에서 기동호 코리아에셋 대표이사가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게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맛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금융투자협회를 비롯한 62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 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해 총 3만6000kg의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9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에서 기동호 코리아에셋 대표이사가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이사에게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맛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금융투자협회를 비롯한 62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 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해 총 3만6000kg의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