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공사장 폐기물 전용 P.P마대 종량제 봉투 판매
양구, 공사장 폐기물 전용 P.P마대 종량제 봉투 판매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9.11.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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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ℓ들이 1장에 1250원, 100ℓ들이 1장에 2460원

강원 양구군은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공사장 폐기물 배출을 위해 별도의 전용 폴리프로필렌(P․P) 마대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폴리프로필렌 마대 종량제 봉투는 대형폐기물로 분류되지 않는 깨진 유리, 폐목재, 폐건축자재 등 소규모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개발, 판매된다.

폴리프로필렌 마대 종량제 봉투는 소각용 및 매립용 50ℓ들이 봉투는 1장당 1250원, 100ℓ들이 봉투는 1장당 2460원에 판매된다.

김덕한 환경위생과장은 “기존의 폴리에틸렌 재질 종량제 봉투의 단점을 보완해 만들어진 폴리프로필렌 마대 종량제 봉투가 판매돼 공사장에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때 겪던 불편이 다소 해소되고, 불법 투기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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