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인천공항 만들기…산·학·연 협의회 발족
똑똑한 인천공항 만들기…산·학·연 협의회 발족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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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선·해외 진출 방안 등 논의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협의회 발족식이 진행 중이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협의회 발족식이 진행 중이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5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협의회'(이하 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공항의 스마트 공항 발전방향을 찾고, 산·학·연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했다.

발족식에서는 '스마트 공항 추진 전략과 과제'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현황'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 공항 발전 방향 및 국내 우수 스마트 기술의 해외 동반진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빅데이터 예측 기반을 바탕으로 공항 이용을 최적화해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천공항의 스마트 공항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공항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인천공항의 스마트 서비스가 국내 첨단 기술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스마트 공항 기술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스마트 공항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스마트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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