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청주로 탄생한 ‘철원오대쌀 맑은 술’
고품질 청주로 탄생한 ‘철원오대쌀 맑은 술’
  • 최문한 기자
  • 승인 2019.1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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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서 시제품 제조...향토자원 활용 신성장동력 기대

강원도 최대평야에서 생산되면서 전국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이 고품질 청주로 재탄생돼 그 깊은 맛이 소개됐다.

철원군은 강원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단장 장인배)이 철원 동송농협에서 지원한 철원오대쌀 300kg을 원료로 고품질 청주 시제품 제조에 성공해 곧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원대 LINC플러스사업단은 지난해 2월 강원대 학생 4명을 일본 동경농업대학에 파견해 청주 발효과정 교육을 수행, 올해 6월부터 철원의 막걸리 제조업체 ‘㈜초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청주 제조기술을 적용한 ‘철원오대쌀 맑은 술’을 생산하게 됐다.

‘철원 오대쌀 맑은 술’ 성과발표회는 18일 오전 11시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우리술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열려 마케팅의 활로를 찾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철원오대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고품질의 청주 제조성공을 축하한다”며 “우리군의 제조업체와 협업하고 향토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이 탄생해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생겨나게 됐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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