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직원 가족 40여명 직장문화체험
철도공단, 직원 가족 40여명 직장문화체험
  • 이소현 기자
  • 승인 2019.11.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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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소개·백제 유적지 견학
지난 16일 철도공단 직원 및 자녀들이 충남 부여군에서 체험형 가족캠프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지난 16일 철도공단 직원 및 자녀들이 충남 부여군에서 체험형 가족캠프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철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15~16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가족 40여명을 초청해 직장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 초청 직장문화체험 행사는 철도공단 내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원 자녀들에게는 부모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직장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직원 자녀들은 대전시 동구 본사에 있는 공단 홍보관을 방문했으며, 대형 LED 터치스크린 관람 및 VR(가상현실) 터널 건설 과정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후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분야별 동호회실, KR자료실 등 직원들의 업무 및 휴게공간을 견학했다.

또, 직원 가족 40여명은 충남 부여군에 있는 부여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1박2일 일정으로 체험형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실내 암벽등반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사비도성 가상체험관 등을 방문해 부여 지역 백제 유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장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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