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겨울 역시즌 100억원 물량 '에어컨' 할인판매
현대百, 겨울 역시즌 100억원 물량 '에어컨' 할인판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11.17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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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소비 트렌드 맞춰 12월1일까지
전국 백화점·아울렛서 최대 40% 할인
현대백화점이 12월1일까지 전국 매장을 통해 삼성전자·LG전자 2019년 에어컨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12월1일까지 전국 매장을 통해 삼성전자·LG전자 2019년 에어컨을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겨울에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을 통해 ‘에어컨 역시즌 특별전’을 12월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의 에어컨 역시즌 특별전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연다.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019년 에어컨 신상품이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되는데, 물량 규모만 100억원 수준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삼성전자 무풍클래식 19평형 2in1(241만원), LG전자 듀얼 프리미엄 17평형 2in1(395만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행사시간 현대백화점 카드로 구매한 소비자에게 금액대(100·300·500만원 이상)별로 7.5%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다이슨 청소기·밀레 세탁기 등 인기 프리미엄 가전제품 50여종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구매시기와 상관없이 원하는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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