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화재예방 당부
태백소방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화재예방 당부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9.11.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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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소방서는 14일 최근 쌀쌀해진 날씨에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과열과 누전 등으로 화재 발생이 우려되므로 주의와 예방을 당부했다.

겨울날 가정에서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전기매트 등 난방기기는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매트 등 난방기기를 사용하기 전에슨 전선이나 전열부 주위 피복이 벗겨진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먼지가 있다면 제거 후 사용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전기매트의 전원을 꺼야한다. 귀가 후 온기를 위해 저온으로 장시간 켜 놓는 경우는 전기매트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전기매트를 보관 할 때는 매트를 접는 경우에는 전선이 끊어지거나 손상을 입어 다시 사용 할 때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접어서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식봉 태백소방서장은 “최근 기온이 쌀쌀해져 전기매트 등 난방기기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만큼 사용 시 주의를 기울여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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