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김민준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주연
송지효·김민준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주연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11.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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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방영 예정…싱글맘과 네남자 로맨스 그려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출연자들. (사진=연합뉴스)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출연자들. (사진=연합뉴스)

배우 송지효와 김민준이 내년 JTBC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4일 홍보사 블리스미디어는 “송지효와 손호준, 송종호, 김민준, 구자성이 2020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생계형 싱글맘과 네 남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송지효는 이 드라마에서 영화사 프로듀서이자 14년차 생계형 싱글맘을 연기한다. 손호준은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송종호는 인기 배우로, 김민준은 금융회사 대표, 구자성은 체육교사 등으로 분한다.

이번 드라마는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된 ‘SKY캐슬’의 김도형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은 이승진 작가가 썼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송지효, 3년 만에 영화 ‘소리꾼’ 컴백에 이어 드라마까지 접수한 김민준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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