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가맹점 갑질' 누명 벗었다
윤홍근 BBQ 회장 '가맹점 갑질' 누명 벗었다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1.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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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 목격자 진술 허위로 드러나
제보자와 목격자 대한 재기 수사 진행 중
(사진=제너시스BBQ)
(사진=제너시스BBQ)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가맹점에 대한 폭언·욕설 등의 누명을 벗게 됐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