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면세점, SNS 홍보 면세점·백화점 부문 대상
현대百면세점, SNS 홍보 면세점·백화점 부문 대상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1.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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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서 수상
강남의 숨은 명소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 게재 등 공로 인정 받아
현대백화점면세점 웨이보 공식 계정(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 웨이보 공식 계정(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에서 면세점·백화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는 매년 디지털 기반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개의 기업과 150여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3개월간의 체계적인 심사와 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과 중국 SNS 채널의 공식 계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중국인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를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 웹드라마·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개설 1년 만에 75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웨이보 최우수 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한 것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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