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17일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성남문화재단, 17일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 전연희 기자
  • 승인 2019.11.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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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문화재단은 독일 정통클래식 선율로 깊은 가을밤을 장식할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을 오는 1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은 지난 1947년 북서독일방송협회(NDR)의 쾰른방송국 개국과 함께 창단한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다.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이후 4년 만에 다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마렉 야노프스키가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내한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베토벤의 작품들로만 구성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자로 나서, 단단한 사운드와 호소력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협연에서는 거장 지휘자의 절제미와 젊은 피아니스트의 서정적이면서도 격정적인 연주가 베토벤작품을 만나 어떤 대비와 조화를 이룰지도 기대된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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