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만19세 청년' 도서 6권 빌리면 2만원 상품권 지급
성남시 '만19세 청년' 도서 6권 빌리면 2만원 상품권 지급
  • 전연희 기자
  • 승인 2019.1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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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 책 드림사업’ 2차 14일~12월5일 신청 접수

경기 성남시는 ‘첫 출발! 책 드림사업’ 2차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첫 출발 책 드림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독서정책이다.

시는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의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사업시행일(5월1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립도서관(13곳)과 공립작은도서관(17곳) 등 30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린 청년이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기한 내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 시립도서관(10곳)이나 야탑동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인 23곳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시 도서관지원과 관계자는 “지난 2월 문체부의 국민독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년간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을 한권도 읽지 않았고, 그 요인이 일·공부 때문이었다”면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사업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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