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위해 5대강 정비사업 확대 필요”
“균형발전 위해 5대강 정비사업 확대 필요”
  • 김용만기자
  • 승인 2009.03.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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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운영協, 여수서 제5차 정기회 개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진두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사진)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여수시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회의실에서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유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전국 16개 시·도의 균형발전이라는 맥락에서 섬진강을 포함시켜 ‘5대강 정비사업’으로 확대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의장협의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4대강 정비사업’이 강 유역을 정비하고, 용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홍수. 가뭄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면, 강 유역에 소규모 댐이나 태양광 발전시설 등이 건설되어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그린에너지의 보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두생 회장은 “ 지방의원 보좌관제 도입, 광역의회 사무처 직원에 대한 의회 인사권 보장 등의 지방의회 발전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올 4월중 국회의원,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가칭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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