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서 수능 준비 총력… 군 학생 283명 응시
양구서 수능 준비 총력… 군 학생 283명 응시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9.11.1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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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지역에서 원활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진행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양구군에 따르면 양구지역에서는 제49시험지구 제12시험장으로 지정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283명이 응시한다.

학교별로는 양구고가 70명, 양구여고 74명, 강원외고 129명, 기타 10명 등이다.

지난 11일 양록회와 양록장학회, 글로벌인재양성장학회, 양구사과향토사업단과 영농조합법인 양구사과연합회 등이 각 학교를 방문해 햄버거와 음료수, ‘수능 대박’ 글씨가 새겨진 사과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응원했다.

시험 당일인 14일 아침에도 시험장소인 강원외고 앞에서 응원 및 격려행사가 진행된다.

격려행사에는 조인묵 양구군수, 장기묘 양구교육장, 양구군의원들을 비롯해 우상규 양구고 교장, 이순자 양구여고 교장, 주원섭 강원외고 교장 등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양구학부모회연합회는 따뜻한 차와 음료를 준비하고, 수능 응시생이 아닌 청소년들은 핫팩과 사탕, 초콜릿 등을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수능 응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양구경찰서와 양구소방서, 군부대, 시험장 인근 업체 등에 지난 6일 공문을 보내 원활한 수능시험 시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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