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 경찰관,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치
6·25 전사 경찰관,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치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11.12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6·25전쟁 전사 경찰관 2명이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경찰청은 12일 오전 10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6·25전쟁 전사 경찰관 2명의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장된 전사자는 양만승 경위와 구창신 경사다. 경찰은 최근 국방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의 DNA 시료를 분석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했다.

안장식은 민갑룡 경찰청장과 유가족, 보훈단체, 경찰 교육생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유가족들도 안장식에 참석했다. 경찰은 유족들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동행하면서 예우를 갖췄다.

유골은 유족의 뜻에 따라 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안장된다.

sunha@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