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출렁다리, 미군과 가족 등 200여명 방문
예당호 출렁다리, 미군과 가족 등 200여명 방문
  • 문유환 기자
  • 승인 2019.1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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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글로벌 관광지로 힘찬 도약 기대
충남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예당호 출렁다리'에 지난 8일 평택미군부대 군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방문했다. (사진=예산군)
충남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예당호 출렁다리'에 지난 8일 평택미군부대 군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방문했다. (사진=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에 지난 9일 평택미군부대 군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방문하면서 예당관광지가 글로벌 관광지로의 힘찬 도약을 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예당호에 조성된 402m의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는 9일 기준 265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평택미군부대 군인 및 가족 등 200여명이 방문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평택미군부대 군인과 가족들은 예당호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느끼면서 출렁다리를 직접 건너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평택미군부대 군인 및 가족들의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을 계기로 예당관광지가 아시아를 넘어서 향후 미주와 유럽 등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국내 최대 예당호에 출렁다리를 필두로 주변 자원을 연계하는 5.4㎞ 느린호수길을 조성했으며, 숙박, 레저, 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비롯해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규모의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예당호 관광권개발계획의 연계로 지역발전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내수면 마리나 항만계획을 추진함과 동시에, 출렁다리와 연계한 사계절 음악분수대와 주차장 신규 설치 등을 추진해 산업형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택미군부대 군인들과 가족들의 방문을 계기로 예당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예당관광지가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h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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