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協, 아차산 일대서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협의회(회장 노기환)는 지난7일 염성길 광진지구 회장, 정순호 성동지구 회장, 김병선 강동지구 회장. 정수호 송파지구 회장, 위원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차산 일대서 자연보호운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광진지구 염 회장등 위원들은 광장초등학교에 모여 기념촬영(사진)을 갖고, 아차산 일대서 어께띠를 두르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자연보호운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기환 회장은 자연보호운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최근 세계적인 저 경제성장에 편승해 준법 기초질서가 해이해 졌다며,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범죄예방 위원들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사회에 봉사하며 경제성장을 극복하는데 기여하자”고 강조하고, “앞으로 자연보호운동 및 준법질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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