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 KCC스위첸' 오늘 견본주택 개관
부산 '센텀 KCC스위첸' 오늘 견본주택 개관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1.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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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102㎡ 총 638가구 중 444세대 일반 분양
3500여세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 '반여지구' 위치
센텀 KCC스위첸 투시도. (자료=KCC건설)
센텀 KCC스위첸 투시도. (자료=KCC건설)

KCC건설이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반여1-1 주택재개발구역에 짓는 '센텀 KCC스위첸'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44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지구는 센텀 KCC스위첸을 시작으로 반여1-2지구와 반여3지구, 반여3-1지구 등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약 3500여 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기존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입지적 장점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센텀시티와 반여지구가 하나의 신(新)주거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은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원동역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미 개통된 동해남부선 재송역도 가깝다. 부산 전역으로 이어지는 원동나들목도 인접해 있다.

센텀 KCC스위첸 광역 조감도. (자료=KCC건설)
센텀 KCC스위첸 광역 조감도. (자료=KCC건설)

교육 시설로는 반경 1㎞ 이내에 무정초등학교와 신재초, 장산중 등이 들어서 있다.

생활편의 시설로는 홈플러스 부산반여점과 GS슈퍼마켓 원동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센텀시티 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BEXCO), 시립미술관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 장산과 수영강시민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기대된다.

이밖에도 KCC건설은 단지 내 편의 시설로 첨단 스마트 시스템 및 상품이 도입할 계획이다.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200만 화소 고화질CCTV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당해 층 배수·배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센텀 KCC스위첸 분양 관계자는 "센텀 KCC스위첸은 부산 대표지역인 해운대구에서 KCC건설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센텀시티 생활권역인데다, 단지 주변으로 이미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에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8월이다.

센텀 KCC스위첸 사업 개요. (자료=센텀 KCC스위첸 분양 홈페이지)
센텀 KCC스위첸 사업 개요. (자료=센텀 KCC스위첸 분양 홈페이지)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부산시 해운대구를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효력은 8일부터 발생한다.

센텀 KCC스위첸은 해운대구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처음 분양하는 단지로, 기존보다 완화된 청약 자격 및 전매 조건을 적용받는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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