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임경열씨(47)가 28만원 상당의 개인 사비를 들여 문패를 제작해 11일부터 면내 14개리 새마을지도자의 각 가정에 부착(사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문패 부착으로 영산면 새마을지도자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녕/안병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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