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모항초 천리포수목원서 전통방식 추수 "벼 베고 탈곡하고"
태안, 모항초 천리포수목원서 전통방식 추수 "벼 베고 탈곡하고"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11.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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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직접 추수를 하고 있는 어린 농부들 모습. (사진=천리포수목원)
낫으로 직접 추수를 하고 있는 어린 농부들 모습. (사진=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5일 밀러가든 내 오리농장에서 천리포수목원 직원 및 수목원전문가교육과정 교육생, 모학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방식으로 추수를 했다.

이날 태안군 소원면 모항초등학교 학생들은 낫으로 추수하고 전통 탈곡기인 호롱기로 벼를 탈곡했다. 또한 떡메치기 후 인절미를 만들어 먹으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해 피아노건반 모양 논에 이어 올해는 가뭄에 단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리농장 논을 우산과 빗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이날 탈곡을 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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