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향기 남기고 성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향기 남기고 성료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9.11.03 10: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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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만명 방문 작년比 7만명 증가…경제 활성화·농가 소득증대 기여
(사진=김용군 기자)
(사진=김용군 기자)

전북 익산시는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지난달 25일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후 1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인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폐막 당일인 3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71만명으로 지난해보다 7만명이 증가해 매년 발전하고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도입된 특별전시장 유료화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농·특산물 판매부스 확대는 농가 소득증대에 기대 이상으로 기여하면서 생산적인 축제로 치러졌다는 평가다.
  
또한 단순 전시방식에서 탈피한 스토리텔링 포토존 확대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 특별 사랑고백 이벤트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모두를 인생 최고의 사랑여행으로 떠나게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국화축제를 통해 백제왕도 익산을 널리 홍보하고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는 국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더욱 다채로운 축제, 대한민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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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03 20:17:5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03 20:17:14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http://blog.daum.net/macmaca/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