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5회 신안마을 운심검무축제’ 성료
밀양시 ‘제5회 신안마을 운심검무축제’ 성료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11.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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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심의 아름다운 칼사위에 관광객 매료
(사진=밀양시)
(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일 상동면 신안마을에서 ‘2019년 제5회 신안마을 운심검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박일호 시장, 박필호 시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심 추모 제례식을 시작으로 마을주민의 운심검무공연, 법흥상원놀이, 상동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공연 등이 식전공연으로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검무를 필두로 6종류의 전국 검무공연이 펼쳐진데 이어 지역민 장기자랑에서는 관광객들과 마을주민들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에서는 축제를 찾은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했다.

이외에도 게임존 체험, 포토존 체험, 캘리그라피, 사행시 짓기, 스탬프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렸다.

박재철 운심검무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농촌축제 지원 사업에 선정되지 못해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마을주민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성공리에 마칠수 있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과의 거리를 더욱 좁혀 서로 화합하고 웃음이 넘치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밀양/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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