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51)가 '노총각' 딱지를 뗀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이래 수 많은 명곡을 발표한 대한민국 톱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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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51)가 '노총각' 딱지를 뗀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이래 수 많은 명곡을 발표한 대한민국 톱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