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가수 라나, KBS ‘가요무대’ 첫 출연 
러시아 출신 가수 라나, KBS ‘가요무대’ 첫 출연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10.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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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방송…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열창 
라나. (사진=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라나. (사진=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러시아 출신 첫 K-POP 솔로 가수 라나(22세)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KBS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처음 출연한다. 

27일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는 “라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요무대’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라나는 지난 6월 ‘Take The Wheel’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이후 음악 방송 활동과 KBS ‘안녕하세요’, MBC every1 ‘대한외국인’, JTBC ‘지구형인간’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에는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나는 이번 ‘가요무대’에서 심수봉의 히트곡 ‘백만송이 장미’를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섞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각색해 열창한다. 

‘백만송이 장미’ 원곡은 러시아 여가수인 알라 푸가체바가 불렀다. 한국에서는 심수봉의 스타일로 번안돼 불려졌다. 

소속사 측은 이 노래의 원곡이 러시아에서 나온 만큼 러시아 출신 라나가 다른 색채로 시청자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라나의 ‘백만송이 장미’ 무대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KBS ‘가요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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