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시대 주인공 될 것"
文대통령 "군산형 일자리, '전기차' 시대 주인공 될 것"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10.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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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 참석
"전기차 시장 7배 이상 성장 예상… 군산이 최적의 장소"
"'상생' 새 기준… 완성차-부품업체 '수평 협력관계' 명시"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그룹이 주축이 된 '명신 컨소시엄'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가 중심이 된 '새만금 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명신그룹이 주축이 된 '명신 컨소시엄'과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MPS코리아가 중심이 된 '새만금 컨소시엄' 등 2개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참석자들과 '도약'이라고 적힌 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퍼포먼스는 사회자가 '군산의 새로운'을 외치면 참석자들이 '도약'을 외치며 보드판을 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참석자들과 '도약'이라고 적힌 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퍼포먼스는 사회자가 '군산의 새로운'을 외치면 참석자들이 '도약'을 외치며 보드판을 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