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추리영화 기획전 '미스터리X' 시즌 2 선봬
영화의 전당 추리영화 기획전 '미스터리X' 시즌 2 선봬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9.10.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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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탈출 이벤트 ''X를 찾아라'로 또다른 재미 선사
영화의 전당 ‘추리영화기획전인 미스터리X'가 시즌 2 포스터. (자료=영화의 전당)
영화의 전당 ‘추리영화기획전인 미스터리X'가 시즌 2 포스터. (자료=영화의 전당)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추리 마니아들을 위한 추리영화 기획전 '미스터리X' 시즌 2를 선보인다.

11월1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추리영화기획전은 영화 3편 연속 상영과 함께 영화의전당 곳곳에 숨어있는 범인 X에 대한 단서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야 영화의전당을 탈출할 수 있는 'X를 찾아라-전당대탈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인간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더 룸(The Room)'부터, 추리 소설의 거장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비뚤어진 집(Crooked House)’, 강렬한 메시지로 시대의 비극을 이야기하는 ‘열두 번째 용의자’까지 총 세 편이 밤새도록 상영된다.

방탈줄 게임을 모티프로 한 ‘X를 찾아라’ 이벤트는 심야에 사람들이 빠져나간 고요한 영화의전당에서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었던 곳곳의 숨겨진 공간을 오픈하여 비밀스러운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연출해 추리영화기획전의 색다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서뿐만 아니라 작은 선물을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로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해 관객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모든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추리 책방과 미스터리 포토존도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일주일간 전시 될 예정이며 영화의 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참여 티켓, 팝콘, 음료를 포함하여 2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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