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트렌드 바뀐다…'대구역 오페라W' 24일 공개
아파트 분양트렌드 바뀐다…'대구역 오페라W' 24일 공개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9.10.23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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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오페라W'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대구역 오페라W' 조감도. (사진=아이에스동서)

오는 24일 ‘대구역 오페라 W’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최초로 문화예술·체육시설 및 의료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에 신규아파트공급 시 일반적으로 영어교육, 전자도서관 등 학습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된 바 있으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역에서 처음이다.

분양전문가는 “예전에 일부 교육프로그램이 들어갈 때는 분양이 어려웠던 시기에 아파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 대구는 1순위 마감, 조기완판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대구역 오페라 W’처럼 도심 한복판 역세권 아파트에 충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에서 지역사회 기부활동과 지역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로 이같이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는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처음일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민과의 소통에 앞장서는 기업정신,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까지 확장한 새로운 주거서비스를 제시하는 선구자 정신이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프로그램들이 있다. 성인의 경우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20일, 아이에스동서(주)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과 지역체육 영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역 오페라 W”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체육특화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FC는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의 자녀들을 위한 축구교실 등 체육특화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년 3회 플레이어 에스코트 기회를 제공하며, 연2회 DGB대구은행파크 투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세계가 하나이며 AI와 함께 살아가야하는 시대에 더 이상 학교공부만 잘 하는 아이는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요즘의 교육트렌드다. 이 시대에는 신체적 건강과 사회적 교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감성과 문화커뮤니티를 더 중요시 여긴다.”며, “ 입주자는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떤 아파트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워라밸 라이프와 수준 높은 문화의 혜택을 누리며,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을 공동추진하고 지역의료서비스 증진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10월11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는 입주 이후 2023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 2년간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2개소에서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환자가 직접 참여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 평가’에서 ‘대구 지역 1위, 전국 5위’를 차지한 지역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헬스케어서비스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대구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 W(1,088가구)’ 를 10월 24일 오픈 예정이다.

침산동, 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세대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 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경제단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0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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