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가 23일 제267회 제2차 본회의를 가졌다
본회의에서는 진선미·양평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날 제갑섭 부의장 의사진행에 따라 진선미 의원은 '성가정노인복지관 예산지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양평호 의원은 '쓰레기대란 대비와 미세플라스택 사용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한편, 이날 각 상임위서 상정한 조례안 22건은 심사 뒤 원안·수정 가결됐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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