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문화예술발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구미시 ‘문화예술발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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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기념,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오는 26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적 구도와 전망’ 등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와 함께 전국 규모로 진행되며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새로운 전략과 실천’이란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적 구도와 전망',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방향 및 체계', '지역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재단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발제와 함께 ‘지역에서의 문화예술회관의 역할과 발전방안’이란 내용으로 국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1984년 중앙정부의 ‘지방문화중흥 5개년 계획’에 따라 1986년 경북도를 대표하는 공연장으로 계획, 우리나라 현대건축의 선구적 건축가인 고 김수근의 마지막 유작으로 설계돼 1989년 10월에 개관됐다.

건축물의 특징은 붉은 벽돌의 집합체로 전국 유일의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과 공간’을 중시하는 설계자의 혼이 깃든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다.

김상철 구미부시장은 “국내 지방 문화예술회관의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이를 기념, 국내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청, 심포지엄급의 포럼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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