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한마당 개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한마당 개최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9.10.23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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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한마당 개최포스터. (자료=진주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한마당 개최포스터. (자료=진주시)

 

경남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망경동 진주어린이박물관에서 지속가능한 진주시발전을 위해 '가치+ 같이+'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문화예술로 접근해 친환경 생활밀착형 환경인식을 도모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을 다양한 장르의 축제로 승화시켜 지속가능한 시의 친환경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키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박물관 실내체험과 야외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실내체험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문화 동영상과 버려지는 생활쓰레기에 가치를 더한 작품 관람, 그리고 나도 주인공으로 등장할 수 있는 3D 미디어아트 체험, 나무를 베지 않고도 종이를 만들 수 있는 코끼리 똥종이 체험, 영상으로 보는 지속가능한 사회 홍보영상 등이다.

야외 체험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만들기 체험과 에코팟 화분 만들기를 할 수 있다. 체험 후 화분은 집으로 가져가서 식물의 자라는 과정을 지켜 볼 수 있다. 이는 일반적인 행사와 달리 1일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일에서 몇 주까지 지속가능한 문화환경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가 숨어있다.

지속협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시민이 함께 열고 참여하는 벼룩시장을 지난 3월부터 매달 넷째 주 토요일 망경동 음악분수대 옆 광장에서 열어 오고 있다. 동반되는 행사인 벼룩시장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진주속의 진주(보물)를 찾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는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진주시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진주시민벼룩시장추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기초교육개발원과 월경사가 후원하는 작지만 알찬 행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지속협은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진주시정 정책을 평가하고 자문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지난 1월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 등 50명의 위원으로 발족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체험활동 외에 환경상식 도전 골든벨, 마술쇼, 10월 개천 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소년 댄스동아리팀의 공연도 함께 볼 수 있다. 행사 참가자격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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