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밴드 ‘혁오’ 직접 디자인한 보딩패스 선봬
에어아시아, 밴드 ‘혁오’ 직접 디자인한 보딩패스 선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10.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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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밴드 혁오 멤버들 직접 디자인 참여
이달 21일부터 인천공항 시작으로 부산·제주공항서도 순차 발권
(사진=에어아시아)
(사진=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자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 혁오가 직접 디자인한 ‘혁오 보딩패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에어아시아에 대한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이다.

혁오 보딩패스는 지난 2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권을 발권하는 모든 승객들에게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부산과 제주공항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혁오 보딩패스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은 혁오만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을 담아 에어아시아가 운항하는 아시아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킹 오브 LCC(King of LCC)’ 디지털 캠페인의 연장 선상이다.

디자인은 밴드 혁오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여행’과 ‘자유’, ‘킹 오브 LCC’라는 주제 아래 직접 진행했으며, 에어아시아가 취항하는 150개 도시와 멤버 자신들의 얼굴, 여행을 떠올리는 다양한 오브제가 활용됐다. 디자인 과정을 담은 특별 영상은 에어아시아 한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보딩패스 출시를 기념해 에어아시아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보딩패스 컬러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발권한 보딩패스에 직접 컬러링해 인증샷을 찍거나 보딩패스 도안을 캡처한 후에 휴대전화에서 컬러링한 뒤 캡처해, 이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왕복항공권(3명, 1인2매 제공)과 브이로그용 DJI 오즈모 포켓 카메라(5명), DJI 오즈모 모바일3(10명), 혁오 보딩패스 에코백(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이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자인 과정을 담은 특별 영상을 개인 계정으로 공유하거나 영상을 함께 보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아시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 마케팅팀 설윤성 이사는 “여행의 첫 관문인 항공권 발권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게 하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승객들이 에어아시아를 보다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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