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날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 론칭과 함께 설현을 모델로 발탁했다. 파티온은 흔적 케어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인 ‘옴므’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설현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무결점 피부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설현은 현재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퀸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등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모델 발탁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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