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연합도배봉사단' 울진 태풍피해복구 지원 나서
서산시 '연합도배봉사단' 울진 태풍피해복구 지원 나서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10.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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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연합도배봉사단'은 울진 태풍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 '연합도배봉사단'은 울진 태풍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전문 도배봉사단 어울림(회장 임영수)과 우렁각시 도배봉사단(회장 한도현), 스산도배봉사단(회장 김재중)은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북 울진군 일대에서 태풍 피해로 침수된 13가정의 도배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가 가장 컷던 울진군 기성면은 지난 8~9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세탁차와 건조차, 굴삭기 봉사를 진행한 지역으로 봉사에 참여했던 임영수 회장은 도배봉사 요청을 받고 3개 도배전문봉사단과 한서로타리클럽회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17일부터 3일간 망향리와 척산리 일대 13가구의 도배를 실시했다.

특히 기성면에서는 주민지원팀장등 면사무소 직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편의제공으로 순수 민간차원에서의 자비를 들여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를 보이므로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으며 서산의 인심을 홍보했다.

한편 경북 울진군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따른 강풍과 폭우로 주택 900가구가 침수되고, 3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서산 '연합도배봉사단' 울진 태풍피해복구 도배봉사 모습. (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 '연합도배봉사단' 울진 태풍피해복구 도배봉사 모습. (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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