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성료
영천,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성료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10.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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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꿈과 열정의 청소년 대축제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가 지난 1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시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청소년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대회 결과는 팀원 간의 호흡과 화려한 안무가 돋보인 나래(영천성남여고)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가요부문 최우수상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던 김유행(영천여고), 우수상 야자나무A(영동고), 장려상 야자나무B(영동고), 인기상 루미란트7(영천중)이 수상하고,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해오름(영천여고), 우수상 이클립스(영동고), 장려상 라이트(성남여중), 인기상 비화(선화여고)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인기 KPOP 댄스팀 축하공연에 맞춰 청소년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

최기문 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가 행복해질 수 있기에 행복한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성실·열정·사랑으로 이 사회의 주역이 돼 달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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